완도군이 바이오 기능수와
유용미생물을 이용해 재배에 성공한 뒤,
지난해 상표 출원한 방울토마토인 스마토가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스마토는 완도군 군외면 일원에서
연간 2백 톤이 생산돼,
서울 가락시장과 광주 공판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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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7-02-04 08:11:10 수정 2017-02-04 08:11:10 조회수 3
완도군이 바이오 기능수와
유용미생물을 이용해 재배에 성공한 뒤,
지난해 상표 출원한 방울토마토인 스마토가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스마토는 완도군 군외면 일원에서
연간 2백 톤이 생산돼,
서울 가락시장과 광주 공판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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