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내일(4)부터 나흘동안
대만 여행사 관계자 등을 초청해
곡성과 순천, 구례지역 관광상품
현장 답사를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사드 여파로
중국 단체관광객 입국이 감소함에 따라
홍콩과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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