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민들은 전남의 대표지역으로
담양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대표 인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자연환경은 다도해, 주요산업은 수산업,
대표 문화유산은 보길도, 대표 농수산물은
홍어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전남여성플라자는 수도권에 살고
남도음식을 먹어 본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
3백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해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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