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는 오늘 진도군 고군면의
대파 수확현장을 찾아 농업인과 농협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전남에서는 3천백여 헥타르에서
대파를 재배해 전국 3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가운데 진도의 대파재배면적은
천백 헥타르에 이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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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7-01-31 18:05:42 수정 2017-01-31 18:05:42 조회수 2
이낙연 전남지사는 오늘 진도군 고군면의
대파 수확현장을 찾아 농업인과 농협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전남에서는 3천백여 헥타르에서
대파를 재배해 전국 3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가운데 진도의 대파재배면적은
천백 헥타르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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