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진도와 영광군의
응급의료 취약지 5곳에 헬기 착륙장을
확충합니다.
전라남도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신안과 완도, 진도 등 섬지역을 중심으로
48곳의 착륙장을 만들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중형 헬기 교체로 운항반경이
확대된 데 따른 지원을 복지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