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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틀째 서남해 뱃길 귀성 이어져-아침용

김양훈 기자 입력 2017-01-28 08:10:57 수정 2017-01-28 08:10:57 조회수 0

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도
뱃길 귀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와 완도,여수 등
전남지역 여객선 터미널에는
이른 아침부터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운조합은
해상 기상상황이 섬 기항지 별로 달라지고
있다며 여객선 출항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내일(29) 비 소식이 예보되면서
섬 고향을 찾았던 일부 귀성객들은
오늘 오후부터 이른 귀경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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