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가
강진 시문학파 기념관과 영랑생가 등
강진 주요 관광지에서 뜨면서
청소년 등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강진군은
'포켓몬고' 게임을 위해
강진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2월 강진의 콩과 떡 이야기 여행 등
다양한 축제와 주요 명소를 안내하고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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