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데스크단신]강진군, 바라후 본격 생산

양현승 기자 입력 2017-01-26 21:06:05 수정 2017-01-26 21:06:05 조회수 1

◀ANC▶
짠맛을 내는 채소인 바라후가
강진에서 본격 생산되고 있습니다.

◀END▶

강진의 한 농업회사법인이 일본에서
재배기술을 이전받아 생산하는 바라후는
남아프리카가 원산인 기능성 채소로,
백그램에 6천 원선에 팔리고 있으며
연간 10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
진도군과 13개 기관·사회단체 후원자들은
최근 지원금 천5백만 원과
후원금 3천5백만 원을 모금해
진도군 군내면 금골마을에 사는 장애인 형제가 살게 될 주택 신축에 들어갔습니다.
///
영암군이 설을 앞두고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청앞 광장에서 개최한 '농부의 시장' 직거래장터가 7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
농협장흥군지부는 설을 맞아
조류인플루엔자로 어려움을 겪는
닭사육농가를 돕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장흥군 사회복지관 등 3곳에
안심 닭고기 2백마리와 삼계탕 백마리를
기증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