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올해부터 강진으로
장소를 옮겨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개최됩니다.
전라남도는
축제 개최지가 강진으로 변경되는 첫 해인 만큼 유명 셰프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전국 천여 명을 대상으로
'강진만 갈대밭 무료 오찬행사'를 계획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올해부터 3년 동안
강진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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