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가축방역관 모집이
시군 기피 현상을 보이면서 미달됐습니다.
최근 전라남도가 수의직 7급 가축방역관
23명을 모집하는 원서 접수 결과
25명이 지원해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지만,
2명을 뽑는 해남은 1명 지원에 그쳤고,
강진과 영암 등 4개 시군은 지원자가
아예 없었습니다.
전남에는 108명의 가축방역관이 근무하고
있어야 하지만, 87명만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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