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 새벽 1시쯤
목포시 죽교동 목포해양대 앞 해상에서
33살 김 모 씨가 바다에 빠졌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로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바다에 뛰어들었지만
패딩 외투에 의해 물에 떠있다 행인에게
발견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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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7-01-25 18:05:59 수정 2017-01-25 18:05:59 조회수 1
오늘(25) 새벽 1시쯤
목포시 죽교동 목포해양대 앞 해상에서
33살 김 모 씨가 바다에 빠졌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로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바다에 뛰어들었지만
패딩 외투에 의해 물에 떠있다 행인에게
발견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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