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의회는 오늘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
환수 반대 건의서를 채택하고,
쌀값 하락 대책으로 밥쌀용 쌀 수입 중단과
2천15년 이전 비축미 전략을 사료화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진도군의회는 진도지역 농민들이 부담해야 할 우선지급금 환수액은
1억4천9백만원에 달한다며,
정부와 위탁 기관인 농협이 우선 지급금을
결손 처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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