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장애인 거점 산부인과로
추가 지정한 여수제일병원과 강진의료원이
오늘(24일)부터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에는 지난해 지정된
목포 미즈아이병원과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에 장애인 거점 산부인과가 4곳으로 늘었습니다.
목포와 순천에서 지난해 6월말부터 운영된
장애인 거점 산부인과에는
모두 45명의 여성 장애인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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