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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롯데아웃렛 이용객 빅데이터 분석할 것"

양현승 기자 입력 2017-01-23 18:06:03 수정 2017-01-23 18:06:03 조회수 0


무안군이 남악 롯데 아웃렛 이용객의
빅데이터 분석을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아웃렛 개점 이후 목포를 비롯해 해남 등
전남 서남권 지역의 중소 점포의 매출 하락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무안군은 "롯데측의 협조를 받아
카드 승인내역을 토대로 아웃렛 이용객의
거주지와 구매액, 물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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