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5분쯤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의회 1층 사무실에서
도의회 사무처 6급 공무원인 53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는 도의회 난방기 설치공사를
감독하기 위해 어제(22) 오전 11시쯤
사무실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