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 오후 4시쯤
영암군 영암읍의 한 장어 양식장
수조 배수구에서 73살 장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비어있는 수조에서
내부를 수리하던 장 씨가 미끄러져
1.5미터 깊이의 배수구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17-01-13 08:11:23 수정 2017-01-13 08:11:23 조회수 1
어제(12) 오후 4시쯤
영암군 영암읍의 한 장어 양식장
수조 배수구에서 73살 장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비어있는 수조에서
내부를 수리하던 장 씨가 미끄러져
1.5미터 깊이의 배수구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