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의 종오리 농장에서 AI 감염
의심 사례가 발견돼 긴급 방역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농가 자체 검사에서
H5 바이러스가 검출된 무안군의
한 농장 오리 만4천5백 마리를
살처분 조치하고, 추가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19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으며, 53%가 육용오리,
37%가 종오리, 산란계는 10%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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