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주민들과 광주 시민들이
설을 맞아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열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전남 베트남 교민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베트남 설맞이 축제'에는
베트남 이주민과 시민 등 천 5백여명이 모여
전통의상 체험과 설 음식 먹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습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어린이문화원과 창조원 등 전당 내 시설과
문화 콘텐츠를 무료로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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