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 본사를 둔 신한에어가
이달부터 여수공항을 거점으로
항공관광 사업에 착수합니다.
신한에어는 발권과 정비시스템을 갖추는대로 여수공항에서 10인승 항공기 1대를 이용해
30분에서 1시간 코스의 항공 관광업을
시작합니다.
이 업체는 지난해 말 부산지방항공청으로부터 소형항공 운송사업 운항증명을 발급받았고,
흑산공항이 완공되면 서남권에서도 사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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