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 새벽 0시 40분쯤
완도군 완도읍의 한 선착장에서
52살 지 모 씨가 바다에 빠졌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지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해경은 지 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17-01-04 18:06:41 수정 2017-01-04 18:06:41 조회수 1
오늘(4) 새벽 0시 40분쯤
완도군 완도읍의 한 선착장에서
52살 지 모 씨가 바다에 빠졌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지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해경은 지 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