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적 살처분 조치가 내려진 영암군의
오리 농가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축산당국은 나주 반남면의 AI 발생 농장
반경 3킬로미터 안의 농장에서 살처분을
진행하며, 시료채취 검사를 벌였으며,
영암 신북면의 한 오리 농장에서
AI바이러스를 확인했습니다.
전남에서는 현재까지 16곳에서 AI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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