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수협들이
오늘 일제히 초매식과 함께 첫 경매를 열고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목포와 여수 등 도내 수협들은
오늘 새벽 어민과 경매인, 상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매식을 열고 수협 발전과
어업인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했습니다.
또 초매식을 가진 뒤
경매를 열고 새해 첫 위판을 시작했는데
지난해보다 위판액이 늘어나기를
모두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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