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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전남도-시군, 일자리 창출 등 협력 강화

입력 2016-12-27 21:06:55 수정 2016-12-27 21:06:55 조회수 1

◀ANC▶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이
기업 투자 유치와 일자리 만들기,
'가고 싶은 섬' 가꾸기 등 공동 현안에 협력을 강화키로 했습니다.
◀VCR▶
오늘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정책간담회에서는
목포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과
전국 최초 여객선 공영제 시행 등
우수시책을 소개했고
시장 군수들은 장애인콜택시 운영비 지원 등
13 건을 전남도에 건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전남상인연합회, 도자기협회,목포신협 등과
서민 생계형 빚 백억 원 탕감 성금 모금
협약을 맺고 파산 관재인 선임 비용 지원,
부실 채권 기부 등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도서지역 사업장과
선박 등을 대상으로 폭행과 폭언,감금 등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인권 유린 범죄를
다음 달까지 점검과 단속에 나섭니다.//

완도군과 관내 4개 횟집들이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금지법,이른바 김영란법 시행에 맞춘
1인 3만 원 미만의 '완도 김영란 회세트'를
개발해 선보였습니다.//

오늘 전라남도농업박물관에서 열린
전통 한지 공예 특별전은 가구와 장식·소품,
빛 등 크게 3가지 부제로 구성해
생활한지 공예품 10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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