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목포지역에서
사랑의 쌀 전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직 목포시의원 32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목포시 의정동우회는
어제(26) 목포복지재단에 10킬로그램들이
쌀 백포대, 싯가 2백만 원어치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습니다.
또 구한성 목포시 야구협회장이 쌀 40포대를, 부주동 영암마트에서 80포대,
와이마트에서 백20포대의 쌀을
부주동사무소에 기탁해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