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전남 친환경 농업대상에
신안군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신안군의 무농약 이상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은 지난해보다 4백 헥타르 증가한
3천615헥타르로 전남에서 가장 면적이
확대됐고, 친환경농업 실천에 쓴 자체예산도
11억여 원에 이릅니다.
유기농 면적 850헥타르를 달성한 함평군은
8천만 원의 사업비를,
곡성과 해남군은 5천만 원씩 사업비를
상금으로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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