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퇴직자 17명이
목포상공회의소와 고용노동부가 마련한
제1기 조선업 퇴직자 창업,컨설팅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목포상공회의소는
오는 29일 창업대상자가 제출한 서류를
심사한 뒤 15명을 선정해 최대 2100만 원의
창업 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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