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생일도 서성항 뒷동산에 서있는
2백년 생 소나무의 이름이 공모를 통해
생일송으로 지어졌습니다.
전국 공모에 70여 건이 접수됐는데
지역을 널리 알릴 수 있고 부르기 편한
생일송이 최종 선정됐으며
같은 이름을 응모한 2명은 기념품과 함께
명예면민으로 위촉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16-12-15 08:12:06 수정 2016-12-15 08:12:06 조회수 1
완도 생일도 서성항 뒷동산에 서있는
2백년 생 소나무의 이름이 공모를 통해
생일송으로 지어졌습니다.
전국 공모에 70여 건이 접수됐는데
지역을 널리 알릴 수 있고 부르기 편한
생일송이 최종 선정됐으며
같은 이름을 응모한 2명은 기념품과 함께
명예면민으로 위촉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