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등 일선 시군 보건소는
지난 8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개인위생 수칙을 강조하며
감염 예방활동에 나섰습니다.
시군 보건소는
노약자나 만성질환자 등은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꼭 해야 하고
비누로 손 30초 이상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 등으로 입 가리기 등의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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