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 오전 11시 30분쯤
영광군 가마미 해변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 29살 김 모 씨등 남녀 4명이
고립됐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앞서 오전 7시쯤
낚시를 하기 위해 갯바위로 들어간 뒤
만조로 갇혔다고 밝히고, 낚시객들에게
물때를 미리 파악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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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6-12-12 18:07:18 수정 2016-12-12 18:07:18 조회수 1
오늘(12) 오전 11시 30분쯤
영광군 가마미 해변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 29살 김 모 씨등 남녀 4명이
고립됐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앞서 오전 7시쯤
낚시를 하기 위해 갯바위로 들어간 뒤
만조로 갇혔다고 밝히고, 낚시객들에게
물때를 미리 파악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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