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가
오늘(12)부터 사흘동안 시정질문에 나섭니다.
첫날인 오늘(12)은
4명의 시의원이 질문자로 나서
대양산단과 해상케이블카, 도시재생 사업 등
목포지역 현안사업 등을 집중 질의합니다.
이번에 시정질문을 신청한 의원은
모두 10명으로 지난 9월 한차례 취소돼
어느 때보다 강도높은 질문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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