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발레의 고전으로 불리는
호두까기 인형 공연이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이 공연은 해남군이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서울발레단을 초청하는 공연입니다.
서울발레단은 1896년 국립극장에서 창단된
우리나라 대표 발레단으로
해남군 계곡면 출신인 박재근씨가
단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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