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 복합쇼핑몰 입점 저지 대책위원회는
주민 452명의 동의를 받아
GS리테일 건축물 인허가와 사용승인 불법성을
감사해 달라며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남악 복합쇼핑몰 입점 저지 대책위는
이번 무안군의 건축물 사용승인은
조건부 협의사항 등을 무시한 결정이었다며
감사원에 불법적 행정행위를 올바르게
시정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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