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 오후 4시 15분쯤
장흥군 장흥읍의 한 주택에서
86살 홍 모 씨와 부인 81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이웃에게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아궁이에 난방용 연탄이
피워져있던 점과 외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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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6-12-01 21:07:35 수정 2016-12-01 21:07:35 조회수 2
오늘(1) 오후 4시 15분쯤
장흥군 장흥읍의 한 주택에서
86살 홍 모 씨와 부인 81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이웃에게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아궁이에 난방용 연탄이
피워져있던 점과 외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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