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은
연말을 맞아 생활이 어렵고 추위에 고통당하는
소외된 이웃에게 써달라며
3천만원을 목포시에 기탁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16년동안 소년소녀가장 등을 초청해
제주도 여행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랑의 연탄 나눔, 사랑의 밥차 행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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