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 운영중인 농어촌 응급실 간호사
파견 제도가 내년부터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거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간호사 일부를 인근 농어촌 응급실에
순환 파견하는 시범 사업을 지난 7월부터
완도와 진도 등 전국 5개 농어촌지역 병원에서 추진하고있으며,내년부터는 공모와 수요 조사를
통해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군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70%가 응급실
전담 간호사를 충족하지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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