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의료원은 6병상 규모의
인공신장실을 개설하고 오늘(28)부터
혈액 투석 등 진료를 시작합니다.
강진의료원 인공 신장실은
고효율 투석장비와 혈액 투석기,
정수 시스템을 갖추고
신부전 환자와 만성 질환자를 위한
맞춤형 진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강진의료원 인공신장실 규모를
향후 환자 추이에 따라 16병상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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