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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 철새 먹이주기 논란

입력 2016-11-24 08:13:11 수정 2016-11-24 08:13:11 조회수 0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면서
철새 먹이주기 사업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겨울철 철새 먹이로
수확기에 곡물 등을 남겨 놓는
생물다양성관리계약에 해남 진도 순천 등
3개 시군이 13억 4천여만원을 집행했습니다.

그러나 철새가 고병원성 H5N6형 바이러스를
확산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전남도는 아무런 고민없이 이미
생물다양성관리계약 예산을 집행했다고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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