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기독교 선교유적, 세계유산 등재 추진 학술회의

양현승 기자 입력 2016-11-24 08:12:56 수정 2016-11-24 08:12:56 조회수 0


전남의 기독교 선교유적의
세계유산 등재 방안을 찾는
국제학술회의가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내일(24) 학술회의에서
이미 기독교 유적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한
인도와 필리핀의 사례를 확인하고,
모레부터 목포와 여수, 순천지역 선교유적
현장을 돌아봅니다.

전국에서 기독교 선교 유적이 가장 많은
전남에는 목포 정명여중 구 선교사 사택과
양동교회 등 10곳이 도지정 문화재나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