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강진군의 착한가게가
백 개를 돌파했습니다.
강진 착한가게 백 호점은
풍경레스토랑으로 대표 조성인씨는
지난 2천13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착한가게는 지난 2천9년부터 시작된 제도로
자영업체 가운데 매출의 일정액을
매달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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