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지역별로 동시다발 열린
시국대회에 전남에서는 만6천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근혜정권 퇴진 전남운동본부은
배부된 촛불과 피켓, 서명운동을 근거로
지난 주말 목포에 4천5백여 명을 비롯해
순천 3천 명, 여수 2천명 등 모두
만 6천백명이 운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목포 평화광장에서 오후 6시부터
4차 시국대회가 예고되는 등 전남 지역별로
촛불집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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