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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비례대표 나눠먹기' 의혹 해명 나서

김양훈 기자 입력 2016-11-15 21:08:01 수정 2016-11-15 21:08:01 조회수 0


정의당 소속 목포시의회 비례대표 '나눠먹기'
의혹과 관련해 정의당이 해명에 나섰습니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예전 통합진보당 시절는
도당에서 전후반기를 나눠 비례대표 의원직
수행을 당론으로 결정했던 적은 있지만
이번 위수전 의원의 사퇴결정은 과거와 달리
개인사정에 의한 사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의당 목포시의원 비례대표 2순위
후보자인 김종선 목포시당 부위원장은
선관위의 적격심사 등을 거쳐
오는 18일부터 의원직 승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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