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 오전 9시쯤
진도군 진도읍의 한 가두리양식장
인근 바다에서 22살 태국인 노동자
차 모 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차 씨는 지난 1일 양식장에서 작업 도중
급류에 떠밀려가던 배를 잡기 위해
물에 뛰어든 뒤 실종된 것으로 알려져
해경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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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6-11-15 21:07:56 수정 2016-11-15 21:07:56 조회수 1
오늘(15) 오전 9시쯤
진도군 진도읍의 한 가두리양식장
인근 바다에서 22살 태국인 노동자
차 모 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차 씨는 지난 1일 양식장에서 작업 도중
급류에 떠밀려가던 배를 잡기 위해
물에 뛰어든 뒤 실종된 것으로 알려져
해경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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