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4) 8시 30분쯤
신안군 흑산면 홍도선착장에서
술에 취한 관광객 56살 김 모 씨등
2명이 바다로 추락했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산악동호회원인 이들이
술을 마신 뒤 몸을 가누지 못하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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