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3) 9시 35분쯤
함평군 대동면 85살 이 모씨의
1층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이 씨가 양 발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택 82제곱미터 가운데 절반이 타
소방서추산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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