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사고 발생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신보에 따르면
올해 보증사고 금액이 241억 원으로
보증사고 발생률은 4.4%였으며
이는 전국 평균보다 0.3%포인트 낮았고
보증사고 금액 중 102억 원을 정상화시켜
순사고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2.6%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올들어 대신 갚아준 금액은 88억 원으로
대위변제율은 1.6%였습니다.
전남신보 이용률은 순천이 가장 높았고
신안이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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