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인
제26회 동리대상 시상식에서 목포출신인
정순임 명창이 동리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제3회 남도예술제 대통령상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흥보가 보유자로 지정된
정순임 명창은 판소리 전통계승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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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6-11-09 08:13:19 수정 2016-11-09 08:13:19 조회수 0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인
제26회 동리대상 시상식에서 목포출신인
정순임 명창이 동리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제3회 남도예술제 대통령상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흥보가 보유자로 지정된
정순임 명창은 판소리 전통계승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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