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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기업 사회적 책임 다해야"(R)

김진선 기자 입력 2016-11-08 21:08:11 수정 2016-11-08 21:08:11 조회수 0


◀ANC▶

복지시대 한국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ND▶
◀VCR▶

오늘 전남복지재단 주관으로 열린
민.관협력 워크숍에서 한국비영리학회
정무성 회장은 경제성장과 삶의 질 향상은
상관관계가 없다며 기업은 문화기부나
사회적기업 지원 등으로 사회에
공헌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강진 안전체험관과
무안 해상안전체험관을 보강하고,
청소년 수련시설 등 16개소 시설을 활용해
오는 2020년까지 도민 안전체험교육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가 롯데백화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신제품의 소비자 반응 등을
알아보는 안테나숍을 개장합니다.
'전남농업 6차산업 안테나숍'에서는
도내 22개 회사, 117개 품목을 판매합니다.//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인
제26회 동리대상 시상식에서 목포출신인
정순임 명창이 동리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정순임 명창은 제3회 남도예술제 대통령상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흥보가 보유자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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