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목포 수영장에서 30대 심정지 환자 응급구조

김진선 기자 입력 2016-11-04 18:08:24 수정 2016-11-04 18:08:24 조회수 0


오늘(4) 오전 11시
목포시 옥암동의 한 수영장에서
수영하던 37살 김 모 씨가 물 속에서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김 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통해 의식을
되찾았으며,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