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문화재청의 제4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9년 연속 단체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개인전에서는
해남에서 생산되는 옥(玉)으로
하늘의 용과 땅의 거북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한 김육남(63) 씨 작품이 국무총리상을,
옻칠 표주박, 무명삼베식탁용품 등
열아홉 명의 공예가가 각종 상을 받았습니다.
(이메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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