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토요시장과 강진 오감통이
보성 향토시장과 함께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문화예술 융합형
시장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예술 융합형 시장 육성사업은
역사, 문화예술, 먹거리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전통시장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각 시장마다 오는 2천18년까지 3년 동안
6억6천만 원이 투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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